킬와에서 상아를 거래하는 스와힐리 음테페 다우선
중세 전성기 — 1000 — 1300

킬와에서 상아를 거래하는 스와힐리 음테페 다우선

12세기 킬와 키시와니의 활기찬 항구에서는 철못 대신 코코넛 섬유로 꿰어 만든 '무테페(mtepe)' 다우선들이 하얀 산호석 부두에 정박해 활발한 교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흰색 리넨 칸즈를 입은 스와힐리 상인들이 귀중한 상아와 철괴의 무게를 다는 모습은 인도양 무역망의 핵심 거점이었던 이 지역의 경제적 번영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정교하게 조각된 흑단 문이 달린 산호석 건축물과 해안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는 아프리카 동해안과 중동, 아시아를 잇던 세련된 스와힐리 해상 문명의 정수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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