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페레그린 호 중력 추진 스트레인지 마터 드라이브
대분기 — 2200 — 2500

USE 페레그린 호 중력 추진 스트레인지 마터 드라이브

'위대한 분기(The Great Divergence)'가 절정에 달했던 서기 24세기, 성간 탐사선 'USE 페레그린'호는 화학적 추진제 대신 시공간의 왜곡을 이용해 심우주를 가로지릅니다. 선체 앞쪽에서 회전하는 거대한 '중력 분로(Gravimetric Shunt)'는 기묘한 물질을 통해 강력한 인공 중력 우물을 형성하며, 배경의 별빛이 아인슈타인 고리 형태로 굴절되는 경이로운 광경을 만들어냅니다. 인류를 행성 거주 종에서 성간 문명으로 탈바꿈시킨 이 무추진 항법은 유한한 자원의 한계를 넘어 끝없는 심연으로 나아가는 기술적 진화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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